Critics
헌 옷 걱정하는 인류
태클러
2021. 7. 15. 08:03
태우거나 묻지 말라며 수거해가선 다른 나라 소가 먹는 걸 걱정해야 하다니...
국산 질좋게 만들고 중국산 남미산 관세장벽 못 치는 이유, 그리고 그런 싸구려 옷감은 사용 후 처리 이전에 생산오염부터 막대하다는 것도 유기적 관련이 있다. 수출액 줄까봐 기업가들과 정부가 노심초사 하는 나라에선 허공의 메아리가 되기 십상.
코로나19도 독감으로 받아들이자는 논조가 있는 와중에, 미세 플라스틱은 그럴 수 없나? 옳고 그름을 떠나, 석화제품의 가성비에 매몰된 인류의 선택지는 그리 많지 않으니까.
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715070032872?x_trkm=t
[인터뷰] 헌옷 먹는 흰 소..남 얘기가 아닙니다
■ 프로그램 : KBS NEWS D-LIVE■ 방송시간 : 7월 14일(수) 14:00~16:00 KB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■ 진행 : 신지혜·조혜진 기자■ 출연 : 김가람 KBS PD 신지혜> 오늘 스페셜 게스트는 KBS <환경스페셜>의 김
news.v.daum.net